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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의 패권적 堀起, 북의 책략에 숨은 동조자 심판해야 ◆ㆍ

희망 도전 2024. 3. 4. 16:19

中共의 패권적 堀起, 북의 책략에 숨은 동조자들 심판해야 ◆ -- 24.12.28 베테랑뉴스 칼럼

우리의 역사 조명과 새로운 보루(堡壘)의 필요 : 우리의 선조 나라 고구려가 현 중국 북부의 광활한 지역을 오래 지배한 역사를 중국 공산당이 '동북공정'을 내세우며 지워 버리려고 작당하고 있다. 이런 역사에 대한 보복? '혹세무민' 의 차원이던가 !, 그 후 이조 5백년 동안 수많은 우리 선조들은 중국 공산당 핏줄 (명ㆍ청나라 등)에게 엄청난 조공을 바쳤다.

당시 국력의 약세와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조공'을 바침으로서 정국을 안정시킨 것인데, 장기간 인력과 재물 등의 수탈이 당시에는 불가항력이었겠지만 후세들은 역사적 수치로 본다.

진작 우리 선조의 한을 풀어줘야 하지만 현실 극복의 칼날은 아직 무디다. 더욱이 그들은 현재 핵 무력 등을 앞세워 우리를 복속하려는 책략이 있지만, 거대한 자유 정의의 물결을 패권주의와 굴기에 침잠 당할 수는 없다.

 

수많은 우리 선조들에게 환향(還鄕)을 경험하게 했음에도, 과거의 지배 야욕에 빠져 패권주의 칼날을 들이댄다면, 핍박받은 수많은 우리 영령들과 전 세계 5백만 동포의 영혼 결사대와 天氣가 노하여 침략자 대륙의 중심이 진동으로 찢어질 것이다. 이에 더하여 하늘에서는 거대한 물의 쓰나미로 댐들이 무너져 공산 군주의 악행이 자연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한 고명하신 우리 선조의 예언도 함께 전한다.

거대 공산 군주가 굴기( 보잘것없는 신분에서 힘을 크게 키움)로 해외 자원 등의 독점 행태에 세계인들도 등을 돌리니, 향후 인과응보의 결과도 예견된다. 인권 말살도 큰 문제다. 수많은 탈북민의 쓰라린 고통을 눈감고 그들을 악의 계곡으로 되돌려 보낸 것을 보면 인권 말살의 증거다. 그들의 음흉한 행태가 계속되는 한, 우리는 스스로 각성하며 야욕에 굴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경제ㆍ안보의 堡壘를 찾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중국 공산당 및 주사파 책략 동조자들, 386, 586, 가짜 518 운동권 심판의 필연성 :

무늬만 거창한 민주 운동권 님들, 운동권이 무슨 훈장이던가 !. 당신들 유소년 때 열대와 열사의 땅에서 피와 땀으로 나라를 일으켜 놓으니 민주화 운동 딱지 만들어 군 입대도 회피하고,

가짜 유공자 등으로 맛있는 꿀단지에 빨대만 꽂고 지내니 배고픔과 불행이 뭔지 모르는 것은 아닌지 반추해 보라!. 현 국회의 180석 야권 의석 중에 170석이 386, 586, 가짜 518 운동권 출신이라는 증언이 전 주사파 NL 계얼 핵심 운동권이었던 박 모씨의 모 제도권 방송 기록에서 나왔다. 전체주의 사상이 자유 민주 보다 고귀하다고 믿는 세력이 아름다운 이 강산을 더럽히며 선동하고 있는 실체를 정확히 꿰뚫어 봐야 한다.

공산 군주의 함정에 빠졌던 일부 정부 지도자와 전임 MXX 대통령의 이적 및 여적죄 의혹에 현명한 시민들의 한탄과 탄식도 크다. 좌파 집권 수뇌부의 평균적 정의에 도취된 결과 중요 사안에 하향 평준화만 나타난다. 경제ㆍ국방 위기로 국민이 신음하고 있는데도, 국회와 다수 의석 정파는 이단 교주 지휘 아래 있는 종교 집단처럼 느껴진다. 자기 도취와 편 가르기는 그만해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와 안보의 正道와 비전 ;

비공식 담론이지만 수년 전 일부 야권 인사가 선거와 관련하여 패권주의 세력과 연계한 거동에 눈길이 쏠려 의혹을 키운 적이 있다. 선거는 제일의 나라 안보 행사다. 다가오는 2024 총선에 또다시 검은 마수를 뻗으려 한다면, 자유와 정의를 지키는 세계인들의 그들을 척결할 것이다. 공산 군주 세력과의 동조자를 꿰뚫어 보고 심판해야 한다.

전체주의자들의 눈치를 살피는 햇볕 정책은 한때의 임시 휴식 대책에 불과했다는 것이 북의 핵 고도화로 증명되었다. 엄청난 위기에도 쌓아온 첨단 기술을 사장 시키면서 적에게 굴종할 것인가 !. 무력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우리의 여건상 이에는 이(현 상황에 대입하면 핵에는 핵으로다)로 대응하는 진정한 용기의 발휘가 필요한 변곡점은 이미 지났다. 死卽生 生卽死를 새기며 행동하면 희망의 불씨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정의와 자유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인터냇 검색 : 정도와 번영의 창 )

 

필자: 자유정의세계사이버연합( 자정련) 대표, 전 한국국제전시공사 (KINTEX) SM 고문, 전 국방 베테랑신문 논설위원, 국제무역사, 경제 사회 칼럼니스트 남광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