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사회 외교 정치 2

[ 시론 ] - 이념편중,파퓰리즘 탈피와 실용주의 실현의 비전, & 외부 칼럼 - 소름 끼치는 정권의 한•중 운명 공동체 론

도천 칼럼 ; - 이념편중,파퓰리즘 탈피와 실용주의 실현의 비전 - 한 정파 리더가 지지자들의 입맛에만 맞추는 파퓰리즘(인기주의) 정책을 내세워 자기 진리를 실현 하려는 것은 자유민주를 파괴 한다. 진영의 논리 지나치면 폐쇠적이고 이기적 그룹이 형성되어 유사 파시즘으로 변하므로 이를 경계하는 일은 중요하다. 균형이 파괴됨으로써 시회 공동체나 자유 민주주의가 퇴보하는 것을 지구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인 시민사회단체의 이념편향적 정치 권력을 따르는 해바라기 집단 행태와 집단 이기적 태도에도 문제를 지적한다. 이들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에 대한 금융지원의 영향으로 권력자를 대신한 정권의 미운 털에 대한 고발 행태를 보면 알 수 있고, 정치 권력과의 연대는 더욱 문제다. 관련 단체는 ..

[ 긴급 시론 ] - 정부 대책과 기업 경제 관계,--경제 외교와 한일 현안을 보며

도천의 시론 - 정부 대책과 기업 경제.- 경제외교와 한일 현안을 보며 . 한일 협정을 성사시킨 이는 박정희 였지만 한일 관계를 활성화한 것도 진보의 대부 김대중 이었고 그의 노선도 실용주의 색채가 강한 편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앞의 진보 정권의 정신을 계승 한다고 했지만 실용을 배제한 현 정부의 확정 편향성에 문제를 제기한다. 권력과 정권 유지에 몰두한 역대 정권 지도자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되새겨 보고 정도가 무엇인지 깨달을 것을 촉구 한다. 거대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경제 안보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한국은 미국과 틈이 생겨 일본과도 갈등을 자초하고 있다. 지구촌의 자유 민주 체제의 우위가 객관적 사실임에도, 사회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대로 일부 정파가 체제 변화 문제를 추구 한다는 담론이 퍼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