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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론 ] - 김치 원산지 탈취, 한국 경제와 기술 카피, 한반도 복속 시도하는 패권 공산국. . .The hegemonic communist country attempting to seize the origin of Kimchi, copy the Korean economy and technology, and subj..

희망 도전 2021. 3. 10. 23:32

도천의 글로벌 토픽 리뷰 - 김치 원산지 탈취, 한국 경제와 기술 카피, 한반도 복속 시도하는 패권 공산국. . .[ Emergency Topic ]
The hegemonic communist country attempting to seize the origin of kimchi, copy the Korean economy and technology, and subjugate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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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내 정쟁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 중국 공산당 정부가 한반도를 복속하려는 책략으로 인하여, 한국이 위험에 빠지고 있다.  다음 몇가지 요체를 깨달아야 한다다. .  While Korea is engrossed in domestic politics,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tactics to subjugate the Korean peninsula are putting Korea in danger..

 

1. 중국 공산당 정부의 국제 패권주의를 위한 장기 집권 독재 체제와 국방과 경제에서의 패권적 행태는 심각하다.

( The Chinese Communist Party government's long-term ruling dictatorship for international hegemony and hegemonic behavior in economic defense are serious. )

중국은 국가주석의 연임제한을 철폐하고 일인 장기 집권 체제로 진입했고, 위구르족에 대한 학대와 자국민의 인권탄압을 일삼고 있다. 국제적 패권 추구의 방법으로 '일대일로' 프로잭트를 만들면서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에 거대한 부채를 남기고 있다. 해상의 주도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남부 아시아 해상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 EU도 중국을 적대적 상대로 규정하려고 한다

( China abolished the time limitation of state chairman and entered into a long-term one-man dictator system. There is abusing the Uighurs and oppressing their human rights. Creating a ' one-on-one project ' as a method of international hegemony and leaving a huge debt to under developing and developing countries. Illegal occupation of South Asian maritime territory in order to take the initiative of Asian maritime. The EU is also trying to define China as hostile state. )

 

2. 한국의 첨단 기술 유출 가운데 중국으로 유출된 것이 70%라는 뉴스를 보노라면 한국의 미래가 불안하다. 2018년부터 최근 2년간 40여 건 중 28건이 중국으로 빠져나갔다는데, 중국이 주도적이었을 것이라는 개연성을 말하는 담론도 있다.산업 스파이(국부 유출)의 경우 매국노의 관점에서 형사법 체계를 개정하여 최고 중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과거 사대주의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고와 이기적 행위를 하는 사람은 모델 케이스로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아울러 대기업이나  IT 업계의 인재 유출을 중소기업에서 흡수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인재 善 순환 시스탬 구축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방 보국을 위한 사드 배치 이후, 경제통상, 관광 현안 등에서의 쓰나미 현상도 중국 공산당의 독재적 행태에서 일어났다. 그동안 물밑에서 일어나는 첨단 기술 탈취 등을 볼 때 중국의 패권적 지배 야욕 앞에 놓인 우리의 처지를 깊이 성찰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에 큰 장애가 될 것이다.

 

3. 2020년 초 ''코비드19'' 최초 발생국으로 주목 받는 중국의 보건 및 식품 산업의 국제적 불신을 피하기 위해, 중국 제품인대도 한국 제품이라고 제품 포장을 속여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10여 년 전부터 중국 공산당 정부의 이른바 '' 동북 공정''의 악질적 행태를 비롯한 한국 죽이기가 자행되고 있고, 한국의 김치와 한복이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자 이를 중국이 원조라는 주장을 메스컴에 띄우고 있다.

 

4. 2021년 3월초 중국 공산당 '양회'에서 국가 전략 8대 산업과 7대 과학 기술 전략의 발표가 있었다. 대부분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주력 분야이거나 우리의 미래 먹거리로 삼는 업종과 겹친다는 유력 일간지의 논평이었다. 기업인들이나 우리 모두는 이러한 중국의 모방적 경쟁 관계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한국 기업들이 우선 해야 할 것은 수출 시장 약 30 %인 대 중국 시장을 점차적으로 탈피하여, 미국은 물론 인도, 남아시아,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

 

중국의 한국 경제와 기술 카피 퇴치를 막는 방법을 위한 고민이 절실하다. 이들과 직 간접으로 관련된 한국의 비대칭 군사력 보완도 필요하다.  현 정국 주도 세력의 대 중국 통상 경제 의존 부메랑 위협에 대한 굴종적 대응의 뒷 거래는 없는지깨달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국방안보 대책에 중국의 통상 경제 보복을 막기 위한 대 중국 상호주의적 대응과, 통상 경제 규모 줄이기 전략을 실천하는 것은 한국의 평화 수호에 사활이 걸린 문제로 보인다.  

                                                   국방베테랑뉴스 논설위원 , 공정과자유번영( 웹검색 ) 저자

첨부 - 일간지 토픽

* 중국의 첨단 기술 탈취, 유령회사 만들어 한국 IT 인재 사냥 후 토사구팽 등, 일간지 기사 2:

https://blog.naver.com/khy021/221393239846 & https://news.v.daum.net/v/20181101064911988?s=tv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