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 전망 -經世 前望- Social Tech View 시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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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탄핵 선동한 더민주당 일당의 직권남용 ,국정마비도 검찰이 수사 해야. .
💢 계엄 시 탐사한 선관위 부정 선거 서버 공개 시급하고 국민 기대는 크다.
💢 민주노총이 장악한 편파 방송체널 불시청, 광고주 제품 불매 운동 전개 .
                  자유정의세계웹연합 / 이콘휴먼타임 2024.12.1st Week  패이스북, 인스타그램 회람 격문 ;

     현 정국의 화재에 기름을 부은 직 간접 원인은 한통훈의 국힘당 대표의 경솔한 대권욕심에도 있다. 만약 주사 좌파 편향으로 더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따라 국정 마비를 유발 했다면 합리 우파 국민이 그를 처단할 것이다. 정치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 위기이므로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여론을 왜곡 시키는 방송언론을 처다보고만 있으면 세상이 주사좌파로 변해 버린다. 이제라도 시민들이 정신 차리고 주사 좌파인 민주노총의 손에 놀아나는 방송의 불시청은 물론, 관련 방송에 광고를 의뢰하는 기업 제품에 대해 조직적인 불매 운동이 동시에 필요하다.

국정 마비와 탄핵 정국에서 민주노총이 장악한 기득권 방송언론은 불난 이웃과 나라에 부채질하듯이 싸움을 유발하는 듯하다. 편파 보도하는 방송 불시청과 광고 자제가 시급하다. 4류 정치 보도는 뒤로 미루고 경제 우선 순으로 보도하는 방송 체널 보기에 동참하여 이웃과 나라를 살려야 할 것이다.

주요 정무직과 판검사 등 수많읃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지 않았음에도 연속적 탄핵과 특검, 국가 예산의 전액 또는 부분 삭감 등으로 국정 마비를 저지른 더민주당과 조국당 권력자와 관련 정파 국회원들이 혹세무민 격으로 행동하고 있다. 여기에섣부른 비상계엄 선포로 야권이 적반하장 격으로 날뛰게 하는 빌미를 주고 있다.

비상계엄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방송들은 계엄의 헛점을 부각시켰다. 야권은 불안하던 선거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나머지 탄핵과 특검 정국으로 몰아가며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된다.

법죄 혐의 사슬을 걸친 우두머리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야권 국회원들이 권력 욕심에 빠져 꼭두각시 놀음 하는 것을 보면 4류 저질 정치국이라는 팻말을 향후 10여 년 이내에 떼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여당인 국힘당도 야권의 실수만 기다리며 반사이익을 기다리고 있는 듯 독자적 혁신 행동이 보이지 않았다. 정치를 말로만 하는 것인가?. 상대의 不正 비리 문제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없음은 물론, 각자 금 뺏지 사수에만 몰두하며, 국가의 위기에 무엇하고 있나.

더민주당은 국정은 뒷전이고 탄핵 발의와 특검 정치를 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윤정부 이래 탄핵 발의가 20여 회나 된다. 삼엄한 철의 장막을 맞대고 있는 국가의 국방 수장, 행정 관리 책임자 등의 탄핵 발의로 국가 방위와 국정 마비를 초래한 것은 전체주의자 를 닮은 후안무치한 행동이다. 최근 독립 국가기관인 감사원장의 탄핵도 근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세계 어느 중·선진 국가도 이런 행태를 보이지는 않는다. 부정 선거로 입성한 위선 선동 정치꾼들 명단(52명)이 메신저인 카톡으로 국민에게 알려지고 있다. 야권이 법대로 탄핵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헌재'가 탄핵을 인용한 것은 거의 없다.
국힘당은 사법 당국의 기소 여부를 떠나 권력 남용이 현저히 드러난 야권 대표들에 대한 직권 남용, 공무 집행 방해 혐의에 대한 고소 고발을 하라. 왜 가만 앉아 있나 !.

도를 떠난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내란을 유발한 범법자들 앞에서 광란의 행동을 부추기는 듯한 국힘당 한동훈 대표는 이중 첩자 처럼 내부 총질만 한다는 여론도 적지 않다. ‘내란죄’를 어디에 갖다 대는가!.
국정을 마비 시키는 일방적 예산 삭감( 원전 복구, 국방 관련 에산도 삭감 )을 보면 알 수 있다. 똥 싼 자가 성낸다는 속담 대로 위선과 거짓의 뒤집기 명수가 누구인지 많은 국민이 알고 있다. 더 이상 혹세무민 하지 말기 바란다.

국제 경쟁이 치열한 현대 사회의 국정 발전을 위해서는 여와 야의 역할이 동시에 있다. 진보·보수의 수레바퀴 밸런스가 맞아야 전진할 수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바, 그동안 쌓여온 선거 부정의 흑역사를 청산 할 수 있다면 시민의 박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위선과 선동 정치꾼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머릿속이 하얀 시민들이 있다면 시민 정신이 무엇인지 냉철히 깨닫는 정신 혁명( 시티즌쉽 레볼루션) 행보가 절실하다.

이번 비상계엄이 부정 선거 자료 수집이 불가능했던 적페 청산 한가지만도 살려야 하는데 부정선거가 문제가 덮어진다면 큰 문제다. 전 집권자 문재인의 5대 매국노 혐의도 수사하기 바라지만, 부정 선거를 바로잡는 계기가 된다면 국민의 시각은 달라질 것이다. 야권의 수많은 탄핵을 바라보는 국민의 참담한 마음의 황페화가 잘 치유되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2024.12 1st Week 자유정의세계사이버연합 & 경세 전망  經世 前望 -Social Tech View  대표  남광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