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剛健과 공정의 힘 ''
동영상 < 봄을 기다리며 >
'' 강건과 공정의 힘 ''을 열며.
한국 사회는 지금 위기와 변혁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다가오고 있고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엄청난 사회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라의 공적 공동체들이 시민을 향해 정의를 노래하면서 강자의 전유물인 독선과 불공정이 횡행하므로 약자인 착한 시민들은 앞 선자들의 정직성과 정의 실천을 갈망한다.
미래를 잃은 젊은 세대가 결혼도 2세도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도 정확한 대책이 없고, 당국은 협치 없는 일방적 입법이나 제도를 양산하고 있다. 나라의 근간인 국방 대책에서 대북, 대중국에 비굴한 태도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고, 탈 원전 등의 졸속 대책에 다수국민이 반대해도 독선을 감행하고 있다. 법관이 선거 부정 심판을 거부해도 국회가 이를 방관하는데 국민 소환권이 없으니 시민은 권력의 폭거에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
기원전 아테네의 소크라테스처럼 불의에 대한 지혜의 발휘와 용기와 헌신은 '자유민주사회'를 지키는 세계사적 상징이었다. 거짓과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권리 위에 잠자는 형국으로 타인에게 선의의 피해가 된다는 것을 모든 시민이 알아야 한다. 이로서 사회가 발전한다는 이치는 지금도 우리가 느끼고 행동해야 할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사회정의 실천의 목적은 인간의 자유 평화와 행복이다. 지구촌은 다원적 융합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국가 공동체의 역할도 막중하다. 각 공동체 안에서 불공정과 불의에 대한 용기 있는 저항은 인간의 삶과 인류사회의 숭고한 가치로 인정되어야 한다. 이에 동참을 유발하는 시민 사회 단체의 앞선 역할과 동기부여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현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의 시계는 불투명하고, 더욱이 좌우 진영 간의 갈등과 정국과 사회 정의는 비정상이 정의로 둔갑하는 혼란을 빗고 있다. 이에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야 함은 물론, 사회정의 실천과 시민의 발전을 위해 다음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모든 시민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사회정의 실천에 동참하며,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둘째, 공직자들의 부정과 탈법은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으므로, 공직자는 물론 사회지도층의 부정과 불법 등에 대한 고발 행보에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셋째,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탈법이나 부정에 대한 저항권 확보와 시민 정신을 발휘한다. 넷째, 이 땅의 사회 정의와 자유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취한다. 다섯째, 모든 공동체와 시민은 지역간 갈등과 계층간 양극화 해소에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거시적 정의 실천을 이루지 않고 인류의 자유와 행복을 논할 수는 없다. 우리 주변의 비대칭 핵무력을 가진 북서쪽 패권의 무리들이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행태를 보며 전략가들이 말하는 '동태 복수론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의 하무라비 법전 원리 )에 따른 힘의 준비와 강•온의 융합적 전략이 정의 실현과 평화에 기여 하고 있음을 되새겨 봐야 한다. 후진 사회 정국에서 시민의 권리가 짖밟히는 것는 것은 문명의 발전보다 훨신 뒤떨어진 위선과 패권적 권력욕이 자유와 행복을 경시하는데 있다.
편향된 이념의 울타리에 갇혀 있는 정파나 지도자의 추종자가 된 것을 영광으로 착각하는 시민이 많으면 나라 공동체는 몰락한다. 이에 보수와 진보의 장점을 찾아 실용에 접목 함으로서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시민이 먼저 이에 동참할 것을 강권한다. 누군가 하겠지 하고 방관하면 자유와 번영은 멀어진다. 正道 행보와 정의 실천으로 행복과 번영의 창을 열어야 할 것이다.
' 정의와 번영의 창 ' 저자 남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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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좋은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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