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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의 무소불위, 공기업 (코레일) 불공정 문제

남도천 2025. 3. 19. 23:45

수신 : 수신처 참조( 코레일,국토교통부, 국회 관련 상임위 외 3개 지자체 )

제목 : 공직 부정, 공기업(코레일) 불공정 문제 ( 서민용 무궁화 열차 운행 일방적 중단 )

< & 시민 알 권리를 위해, 공직-공기업 불공정 대응 페이스북/인스타 연속 알림>.

< 관련 칼럼 첨부> :

철도공사-코레일( 민주노총 산하)의 불공정 행위 방관할 수 없다. 일 예로 코레일은 24년 말 부터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선 (청량리 - 단양 - 영주 - 안동 - 경주 - 부전행) 무궁화 열차를 전면 중단했다. 호남, 장항, 경부선 무궁화 열차는 그대로 운행하면서 충북 단양-경북 북부 경유 부전(부산)행을 일방적으로 전면 중단한 것은 명백한 불공정 행위다.

 

경북 지방 관련 서민들은 '가붕개' 인가!. 무궁화 열차 일부가 노후 되어 페차 한다고 하지만, 경북 지방 관련 서민에게만 차별적 부담을 주고 있다. 과거 경상도 출신 집권자들 때문에 역차별로 늣게라도 증앙선 복선을 만들어 빠른 KTX를 투입한 것은 만시지탄. 그러나 서민들이 이용하던 무궁화 열차는 전면 중단하고 이용료가 비싼 ITX마음, 새마을로 대체한 것은 무소불위 식 서민 무시의 불공정 행위로 본다.

 

철도공사 코래일과 민주노총이 공기업을 멋대로 운영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어, 단체 명의로 국토교통부, 철도 사이트, 팩스 등으르 청원서를 수차 보냈지만 회신이 없다.

공기업이나 공직자들이 특정 지역 시민들을 무시하는 불공정 사례를 지적하는 공직자나 단체가 없는 것도 유감이다.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철도(노조)의 횡포로 보여지므로 즉각적 시정이 필요하다. 시정이 안 되면 공정위나 인권위에 제소도 고려해야 될 일이다.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 공기업이 민노총 산하 일반 기업의 산별 노조들처럼 멋대로 일을 하면 공익 질서는 무너진다. 지역 차별이나 불공정 행위를 하는 것은 범법 행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코레일이 거대 민노총 소속이라고 서민 알기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두부모 자르듯 하는 행정을 보면, 과거 나치 히틀러가 교묘한 인기를 미끼로 국민을 현혹하며 전체주의 독재 체제로 변모한 것에 대비하면 과장일까. 서민 무시의 공기업 행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시민의 소리에 귀를 막는 사소한 불공정도 자유민주 몰락의 시작이 된다. 도덕적 타락, 불공정 행위를 덮을 수는 없다. 특히 공직과 공기업의 부정을 단죄 못한다면 사회정의 기둥은 무너진다. 국회나 야권의 직권-특권 남용, 입법 남용, 입법 부작위 등도 국민의 감시 부재로부터 시작 되었다. 국민의 각행이 필요하다. ( 2025.03.15.경세전망저널/메신저 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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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상은 '자정련' ‘공직 불공정 타파를 위한 회람으로 페이스북, 인스타 등 주요 메신저에 연속 게재 합니다.

 

발신 : 정의자유세계웹연합/공직 불공정 감시 사이버팀, 경세전망저널( 인터냇 검색 키 워드) 연락처 Em ; koreabhltd@naver.com Fax 02 2696 7862, 대표 밴드: band.us/@namks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