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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폭동' 언급한 헌재의 판결 불복 암시 패악 정당

도전의 향기 2025. 4. 2. 15:02

■■' 국민 폭동' 을 언급하며 헌재의 판결 불복을 암시하는 공산 세력 동조 패악 정당 ■■

( 헌재 / 법원/ 패북/ 인스타 회람. . . 정의자유세계웹연합 주간 격문 ) --

제보 감사 : 권력과 명예 욕심에 빠져 직권 남용 등 패악질 하는 국회원이나 부패한 재판관은 물론 여타 공인들에 대한 평가 소스를 제보 받는 것에 필자의 감사를 전합니다.

▶ㅡ 국회 다수당이 헌재의 판결 불복을 암시하며 ''국민 폭동'' 발언을 서슴치 않는 야권 권력자는 국가 반란 꾼이므로 타도 대상이 될 것이다. 광화문 거리에 불법 당사 천막을 치고 헌재를 겁박하는 자유 민주 파괴 반란 행위는 마치 조폭이 반대파를 파멸하려는 것과 다름 아니다.

▶ㅡ 다수 당의 무소불위의 직권 남용은 수십년 이래 볼 수 없었던 국란의 극치를 보는듯 했다. 비무장한 헌재 재판관에게 대통령 탄핵 인용을 협박하는 의회 권력자 그룹의 초법적 행패는 지구촌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으로 보인다.

▶ㅡ 헌재, 법원 재판관의 법복을 더럽히는 이념 성향 판결과 관행적으로 금품에 경도 된다는 무서운 패단의 의혹에 가려진 재판관의 그림자를 생각하면 우리 사회의 미래가 걱정된다 .

이들은 물론 국회의 무소불위에 항거하는 시민들의 覺行과 용기 없이는 자유민주의 파괴를 막을 수 없고, 이들에 대항하는 시민 정신 혁명의 요구는 死卽生적 운명으로 보인다.

▶ㅡ 시국 반란 세력에 동조한 심각한 동시다발 산불 화재 ㅡ
전국에 30여 건이 동시에 발생 된 것과 경남북 지역의 동시다발적 대형 화재는 자생적 주민 간첩이나 학생을 가장한 공산ㆍ사회주의 분자의 혼란 목적 소행이라는 의혹이 적지 않다. 철저한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

▶ㅡ 전 주사파 핵심 이동호(교수)씨의 증언에 따르면, 전 통진당 수괴 이석기, 민노총 간부 양경수, 석건호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의 몰락 공작을 했다는 증언이다. 현 더민주당 권력자도 이들과 연계된 의혹이 있다는 유튜브 발표는 국민이 긴장할 일이다

‘사회주의주좌파’ 박선원의 과거 행적 발표도 놀랄 일인데, 그가 특전 사령관을 사주하여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 헌재는 더이상 미적거릴 명분이 없는듯하다. 국민적 항거를 초래하지 않도록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선고를 해야 한다.

▶ㅡ 특정 선거구 부정 선거 제소에 대해 대법원이 재검표 및 선관위 서버 조사 결정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늦은 감이지만 대법원과 선관위를 분리 시기는 계기가 되어야 우리의 자유민주의 몰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ㅡ 대법원의 부정 선거 사실 규명은 한국의 미래가 달린 이슈다. 법원이 부정 선거 제소와 심리에 모두 기각한 자세를 바꾼 것은 비상계엄 시 선관위에 300 여명의 인원을 투입한 윤 대통령의 처절한 고뇍의 결과로 보인다.

▶ㅡ DJ 집권 당시인 2천년 초부터 중국인 에게 특혜를 주기 시작했다.
중국의 핵심 기업은 공산당이 리모트 하므로, 우리 기업의 핵심 인재들의 기술 보호 제도 미비로 중국 기업이 기술 탈취를 햏다.

우리의 주사파와 동조하여 정치, 경제, 사회 곳곳에 공산당이 침투했고, 값싼 화웨이의 디지털 선거 시스템 도입으로 선거 부정의 의혹을 초래 했지만 국민이 모르고 있었고 국제적으로도 이로 인한 거대한 후폭풍이 일고 있다.

▶ㅡ 문 정권 탄생 전후 총선 부정 의혹 등 엄청난 국부 및 정보 유출 등에 늦게나마 국민이 인지 하게 된 것은 불행중 다행이다. 근래 비상계엄 직후 내란의 프레임을 씌우며 ‘백골 시민’을 등에 없고 선동을 유발한 배후에 북한과 중공이 있다는 의혹도 크다.

▶ㅡ 상당한 수의 가짜 국회의원이 부정 선거로 입성 했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국회 의정 단상에서 직권 남용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국힘당 모두 (3/1) 사표 내는 결단을 촉구하여 재선거 하는 길 만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최후의 선택으로 보인다 .

스카이전망( 인터냇 검색) 칼럼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