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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변란 정국에서 자유 수호 · 산업화 역군들의 정신 혁명 깃발. .

도전의 향기 2025. 2. 11. 14:58


■탄핵 변란 정국에서 자유 수호 ·산업화 역군들의 정신 혁명 깃발. .(  헌법재판소 , 주요 방송언론 사이트에 올린 긴급 時評)

국회의 특권과 폐단을 척결 해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국민 여론이 팽배한데 , 헌법재판소와 법원 판사들 마저 국회의 사기 혐오 전과자를 정치 지도자로 인정 한다면 미래가 암울해 진다.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제도권 방송언론과 전 시민에게 시대정신에 맞는 정신 혁명의 깃발🇨🇬을 들 것을 제언 한다.

'헌재' 문형배 대행은 더민당 이대표의 절친이고 한 재판관 부부는 '공주좌파'와 관계가 깊어서 탄핵 재판 진행 절차 등에 공정성이 파괴된다는 여론이 많다. 이는 한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탄핵 인용 여부에 관계 없이 국민들의 저항을 유발 할 것이라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

비상 계엄과 관련한 장성들이 자기 면피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며 증언이 바뀌는 것을 보면 야권과 검찰이 계엄을 내란몰이 하려고 이들과 조작 했던 것이 드러나고 있다. 계엄 당시 제도권 방송(민노총 장악) 언론과 국힘당 한x훈 및 야권이 내란을 유발 시킨 걸과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선각자들의 독립운동을 배경으로 한 '하얼빈' 영화의 代謝를 다시 음미 해본다. 독립에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자유 정의 수호 행보에 정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국회 특권자들과 일부 법관들의 패악을 타도해야 하는 계몽운동의 필요를 토로해 본다

🇨🇬

다음은 '하얼빈'( 안중근 의사 독립운동 배경) 영화속의 대사다 ; 어둠이 짙어 오면 바람은 세차게 불어올 것이다. 불을 밝히면 사람들이 모일 것이니, 우리 동지들은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뚫고 나갈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 ㅡ 이하 중략..

또 인도-차이나 반도 국제전쟁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전투병 勇士들의 희생 현상과 만감이 교차되기도 한다. 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영웅들의 눈물'은 제목과 시나리오 허상 문제로 극장에서 조기에 사라진 것 같다.

하지만 그 실상은 '전쟁 기념관' 소장 기록대로 근세 천년의 역사 이래 조국 번영의 기초가 되었다. 피 흘린 댓가로 이 땅에 초석이 된 것은 상상 이상 이지만, 이를 모르거나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사필귀정' 의 시실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근래 20년 전후부터 좌우 진영 논리로 무력 전쟁아닌 이념 전쟁이 일상화 되고있는 마당에 , 자유 수호의 선봉 勇士이자 산업화 역군둘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 절대 필요하다. '초근목피' 시대를 바꾼 혼을 일깨워 혼란한 나라를 위한 정신 혁명의 등불이라도 되면 어떨까 ..

🇨🇬

북한은 물론 중ㆍ러는 아직 6.25 전쟁 휴전 적대국들인데, 이들과 기타 무리들의 간첩죄를 다스리는 입법을 반대한 더민당은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 일부 불순한 민주 노총 첩자 때문이 아니라면 국회의 해당 정파는 우리 국민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또 이들을 적대시 한다고 대통령 1차 탄핵을 계획 했던 더민당 대표 이x명 은 과거에 주한 미군 철수와 재벌 해체를 주장했다는 증언이 있다. 이를 모르는 시민이 있다면 각행해야 한다

정치인은 과거의 행적과 그의 머릿속을 국민 앞에 명쾌하게 드러내야 한다. 과거 언행과 주요 소신 변화에 대하여 국민에게 정식 해명 없이 표만 얻으려는 패악 땨문에 국민의 직 간접 피해는 엄청나다.

‘'백골( 뇌가 하얏게 변해서 잊어버림) 시민'' 때문에 많은 국민이 시달렸던 文 집권자의 행태는 어떠했는가 !. 이들은 물론 순수한 민초들이 단상에 정치꾼의 위선과 가면 여부를 제대로 판단할 것인가 의문이다.

25년 2월 2주차
( ITN 검색 : ' 경세 전망대 ' )

경세전망대 , 대한법률신문 논설주간 ,
자유정의세계웹연합 대표단 남광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