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곡과의 쉼 >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2 악장- [ 꿈속의 고향 ] --> https://youtu.be/Q0vQV912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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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쌀쌀할 때 챙기는 오리 고기...감기 예방 면역력 향상에 촣다.
또한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 A가 월등히 높다는 기사를 올린다. - 일간지 Local Food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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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뇌 건강 3대 원칙 - 공부, 운동, 콜레스테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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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예방 - 인간의 의미 상실 예방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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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스마트 리빙 - 식초에 칫솔 살균, 현미 쌀로 만드는 우유 --- .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518882_22669.html
건강에 좋은 과일 양, 생각보다 적어요 ( 과일은 공복에 적당한 양 섭취 필요) - 헬스 조선 자료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110503915
암세포에 대항 하는"4대 항암 음식" --> http://naver.me/GegdlMeO
심근 경색, 마비 응급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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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및 생활 지혜- 알려진 부분도 있지만 주요 요약 정보들이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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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즉시 행위 유의점
1. 담배.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치며
일찍 사망하게 된다.
2. 바로 과일 섭취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속에 포함된 단당류(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1~2 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 식후 바로 차마심 .
찻잎에 탄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탄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4..음식 섭취 직후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5. 바로 목욕하지 말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6. 바로 잠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한다.
7. 즉시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 후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
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
(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는 장, 간, 폐, 림프,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노폐물과 독 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 데
이 노폐물과 독소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발병의 원인이 된다.
운동으로 땀을 배출함으로서 노폐물을 배출할 수도 있지만
음식으로도 노폐물을 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음식 을 몇 가지 소개한다.
1.미역
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을 비 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2.된장
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또 된장은 식욕 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때나 머리가 무거울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3.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여 있는 공해물 질을 제거해 준다.
4.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이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 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어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넣는 것이다.
5.양파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 휘해 체내에서
중금 속, 독 성분 니코틴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6.마늘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 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합니다.
7.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클로렐라에 함유 된 칼슘,아연, 마그네슘 등이 소장의 혈액속에 남아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킵니다.
8.물
하루 1.5L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춤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 키는 것은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줍니다.
추가자료 수집중입니다
'크롬' 질환 고찰
크론병을 치료하는 더욱 안전한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수술을 받는 환자의 최소 30%는 3년 이내에 재발하며, 60%는 10년 이내에 재발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크론병 증상을 치료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장내 이로운 박테리아와 해로운 박테리아의 비율을 최적화하는 더욱 안전한 자연 요법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통적 방식의 발효식품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또는 고품질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위장병 학회(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의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ifidobacterium infantis)를 8주 동안 복용한 사람은 플라시보를 투여받은 환자보다 염증 수준이 낮았습니다. 이 연구는 아일랜드의 코르크 대학교 출신 연구원이 수행했습니다.
식단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식단을 통해 올바른 유형의 건강 식품을 섭취하면 상실한 영양분을 대체하고 치유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크론병 증상을 치료하거나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에는 건강을 해치고 염증을 촉진할 수 있는 유화제 및 설탕과 같은 첨가제가 들어 있으므로 이상적으로는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곡물은 신체 내에서 설탕으로 변하기 때문에 소비를 최소화하거나 또는 피하십시오. 인공 감미료는 소화효소를 비활성화하고 내장 세균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크론병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역시 피해야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 증가. 오메가-3 지방산은 크론병 증세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항염증성 특징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생선 오일을 복용한 환자가 플라시보를 복용한 환자와 비교하여 병에 차도가 있을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았음을 알아 냈습니다. 하지만, 크릴 오일이 오염 및 산화될 경향이 더 적기 때문에 생선 오일보다 더 강력하게 권고됩니다.
하지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또는 혈액 희석제와 함께 복용하면 출혈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오메가-3를 보충하기 전 의사와 반드시 상담하십시오.
침 요법 이 고대 시술법은 두뇌를 자극하여 통증을 차단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며 감염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을 분비하게 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침술 외에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며 긍정적으로 말해줌으로 통증과 아픔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침습법인 정서적 자유 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s, EFT) 역시 시도해 보십시오.
약초 치료 일부 약초 및 식물 혼합물은 크론병 증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알로에 베라 주스와 느릅나무 껍질, 카모마일, 페퍼민트가 포함됩니다. 폴리페놀 커큐민이 들어 있는 향신료 강황( 카레 원료)에 IBD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치료적 특성이 있음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유르베다 허브 보스웰리아 역시 크론병 증세 치료에 안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소화관 내 박테리아 구성을 개선하기 위한 또 다른 가능한 방법은 대변 미생물군 이식 (FMT)입니다. 이 방식은 기증자의 배설물(이상적으로는 친척 또는 배우자의 배설물)을 채취하여 그 다음 결장경 검사 중 그것을 환자에게 옮기는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FMT는 환자에게 위장 및 기타 건강 문제를 시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식된 건강한 장내 세균총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연구에서 이 이식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과 치료에 희망적임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증세가 단지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개선되었습니다.
로마 '콜로세움, '돌아오라 소렌토' 명곡 유래지 에서 도천
한․양약 병용 투여시 크론병 증상 67% ‘호전’
-이병희 원장, ‘염증성 한약치료’ 학위논문서 밝혀…해외저널 투고 예정
-임상사례 77례 게재…한약 치료 후 3명 제외하고 모두 양약 복용 중단[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들어 서양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크론병 등을 포함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IBD)의 발생 및 유병률이 국내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병인이 규명되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만성화되는 과정에서 치루․누공․장협착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돼 수술 등의 처치로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고, 대장암의 발병과도 관련성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한의약의 치료효과를 담은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걸음한의원 이병희 원장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한약 치료: 체계적 문헌고찰 및 환자군 분석을 통한 진료 알고리즘 탐색’이라는 제하의 박사학위논문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국내외 동향 및 지난 10년간의 임상결과 보고, 염증성 장질환의 한의약적 분류법을 제시했다.
이번 논문에서는 중국, 영국, 독일, 이스라엘, 캐나다 등지에서 시행된 한약과 양약의 병용 임상시험 결과를 체계적 문헌고찰한 결과 국내에서는 양의사들이 환자들의 한약 복용을 꺼리고 있는데 반해 외국에서는 난치병인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을 병용하는 등 다각적인 치료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결과에서도 양약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한약을 병용해 사용할 경우 환자가 관해상태(어떤 중독된 질환의 경과과정에서 자․타각적 증상 또는 검사성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거나 거의 소멸된 상태)에 이를 확률이 크론병은 67%,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는 22%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관해 유도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부작용 발생빈도에서도 병용 사용군과 양약 단독 사용군간 차이가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번 논문에서는 크론병 29례, 궤양성 대장염 41례, 베체트 장염 7례 등 총 77례의 임상보고도 함께 게재했다.
이 가운데 81.8%의 환자가 5-ASA,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TNF-알파 차단제 등을 복용 중이었지만, 평균적으로 9개월간의 한약 치료 후 3명의 환자를 제외하고 모두 양약 복용을 중단했다. 또한 크론병의 경우에는 국제기준인 CDAI 점수가 150점 이하,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SCCAI 점수가 2.5점 이하로 모두 관해상태가 유도돼 복통, 설사, 혈변, 점액변 등의 제반 증상이 소실되는 한편 자료가 확보된 환자의 경우 CRP, ESR 등이 정상으로 회복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치료 전․후 내시경 자료가 확보된 환자의 내시경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특히 이러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수습형 △상부소화기형 △호흡기형 △한랭형 △대장형 등의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환자에 따라 유형별로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통계적인 방법으로 확인했다.
이와 관련 이병희 원장은 “실제 서양의학이 감염 부분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염증성 장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보다는 증상을 억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들 질환들은 한의치료를 통해 임상을 통해 충분히 치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논문화 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최근에는 연구나 통계 방법 등의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 한의치료의 효과를 밝히는 다양한 논문들이 나오고 있으며, 국제학술지에도 게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임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문화해 나갈 계획이며, 한의계에서도 치료효과를 담은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간다면 한의학이 치료의학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희 원장은 현재 이번 논문을 2개 부분을 나눠 해외학술지에 투고할 계획이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힐링유 - https://youtu.be/1DLlVhP4sYE
.....옛동산에 올라 --> https://youtu.be/WkGktyJM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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