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 신공항 등 세금 40조는 功明心· 인기주의 政略의 산물◆ ( 지방 82개 郡級 의료 인프라와 국가 균형 정책의 관점)---24.01.22 대한 법률신문 칼럼. 2023년 12월 현재 기준으로 가덕도 신공항의 총예산은 28조로 국토부가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24년 정부의 예산 책정은 150억이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천억 이상으로 대폭 늘었는데, 신공항을 발의한 다수 야당(더불당)의 대못 박기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주 달빛 고속철 추진 (건설비 약12조)도 여론에 부딪혀 국회 상임위에서 보류되었지만, 발의 당시 분위기에 휘말려 많은 여야 의원들이 찬성(260여 명으로 보도)했으므로 24년 총선 공약으로 등장한다면 인기 놀음이 될 것이다. 이들 사업(약 40조 예산)의 발의는 지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