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디어 칼럼 예시, 패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회람)ㆍ 사회를 바로 세우는 정의를 등한시하며 자기 정치에 빠진 국회의 게임 놀이와 충돌함으로서, 공정과 상식을 앞세우는 집권자는 야인으로 돌아갔다. 그 배경에는 국회의 특권-집권 남용이 근본 문제였고, 일부 법관들의 권력 오-남용과 관행적인 검은 금력의 마수(4월 4일 조선일보, 티비조선 기자 유튜브 참조)도 작용한 듯하다. 자기 정치를 일삼던 한동훈 전 국힘당 대표의 독불식 인기 오 남용도 사주좌파 (사회주의 주사 좌파)를 도와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안타까운 일로 보인다. 그러나 좌파의 패륜적 행태에 굴하지 않은 것은 현대 정치사에 발자취를 남긴 것으로 보였다 18대 대통령 탄핵 당시와 달리 탄핵 후에도 지지율이 40% 내외를 달린 것은 이례..